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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소망을 주는 교회 선한목자교회를 소개합니다.

선한목자교회는 점점 고독해지고 삭막해지는 현대 사회가운데 사랑에 목마르고 외로워하는 이들을 위해,

더 이상 삶의 소망을 갖기에 너무 지쳐 버린 사람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선한목자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의 샘을 흘려보내며 이 땅의 메마른 가슴들에 시원함이 되어줄것입니다.

선한목자교회는 한국에서 가장 건전한 교단인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소속의 교회이며 온누리교회 명성교회 와 같은 교단소속교회입니다.

장로교통합측은 장로교의 대표적 교단으로 성서를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으로 믿고, 이를 신앙과 행위의 유일한 법칙으로 삼으며, 칼뱅주의에 입각한 장로회헌법과 12신조 및 대소교리문답의 교리를 기본신조로 합니다

1884년 미국 북장로교 의료선교사 앨런(H.Allen)이 고종의 지시에 따라 광혜원을 운영하고, 스코틀랜드 연합장로회 소속 로스(J.Ross)가 신약성서를 번역하여《예수셩교젼서》를 출간하면서 장로교 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노회 60개, 교회 6,494개, 목사 1만 3409명, 전도사 4,036명, 장로 1만 6138명이 있습니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5번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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