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선한목자교회는..

 

삶에 소망을 주는 교회 선한목자교회를 소개합니다.

선한목자교회는 점점 고독해지고 삭막해지는 현대 사회가운데 사랑에 목마르고 외로워하는 이들을 위해,

더 이상 삶의 소망을 갖기에 너무 지쳐 버린 사람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선한목자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의 샘을 흘려보내며 이 땅의 메마른 가슴들에 시원함이 되어줄것입니다.

선한목자교회

선한목자교회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선한목자교회는 하나님께서 김선진목사와 최지은사모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심으로 13명의 청년과 함께 시작하게 하신 교회입니다.

2007년 6월 기도중에 주님은 이사야서 41:15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다.  -이사야 41:15절.-

이 약속을 통해서 주님이 세우실 교회는 척박한 복음의 불모지를 개간하는 강력한 교회가 될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18-19절을 통해 약속의 열매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헐벗은 산에 강을 내며 골짜기 가운데에 샘이 나게 하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마른땅이 샘근원이 되게 할것이며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 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이사야 18-19절-

하나님께서는 많은 교회들에 별의미없이 교회 하나를 더 보태게 하신 것이 아니라 생명이 없는 곳에 예수의 생명이 흐르게 하시고 지역과 도시가 선한목자교회를 통해서 생명의 숲으로 변화되게 하기 위해서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이것이 오늘도 선한목자교회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이 약속 안에 있는 한 앞으로 선한목자교회는 계속 존재 할 것입니다.

bottom of page